 5월 4주차 대법원 부동산경매 BIG! HOT! TOP!
<금주 진행물건> (2018.5.23~5.29) 이번 주 전국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물건수는 총 3,980건이다. 수도권 지역의 경매물건이 1,274건(서울 236건, 인천 271건, 경기 767건)으로 전체의 약 32.01%를 차지하고 있으며, 5대 광역시에서는 561건(부산 130건, 대전 71건, 대구 103건, 광주 70건, 울산 187건), 그 밖의 지역에서는 2,145건(강원 158건, 경상 791건, 전라 381건, 충청 769건, 세종 7건, 제주 39건)이 진행된다.
5월 둘째 주 지역별 진행 물건수 (5.23~5.29) |
| 지역 |
물건수 |
지역 |
물건수 |
지역 |
물건수 |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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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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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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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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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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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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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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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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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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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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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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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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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부동산태인) [물건수 클릭 시 해당 물건 법원에서 진행될 물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김포공항 유휴부지를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 서울시가 김포공항 일대를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공항동, 인천시 계양동 등 김포공항 주변부를 포함한 845만㎡ 부지를 대상으로 유휴부지 개발을 시작한다.
김포공항이 마곡-영등포-여의도로 이어지는 지식기반사업 및 국제교류의 중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공항 위주 개발에만 치중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무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용도 건축물을 지어 김포공항을 공항의 기능 외에 서울시민들이 비즈니스와 휴식 공간으로 찾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외 주요도시의 국제공항은 국가 경제 성장의 동력을 창출하고 있지만 김포공항은 국제선 증설 한계로 기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도심공항으로서 위상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서울시 강서구에서는 총 40건의 경매가 진행된다. 물건 용도별로는 연립/다세대주택 10건, 근린상가 2건, 노인복지시설 11건, 오피스텔 2건, 차량외 기타 15건이다.  (출처:부동산태인)
안양시 만안구에 행정업무복합타운 들어설 예정 안양시 만안구에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만안구 일대의 인프라 부족에 대한 갈증이 대폭 개선되고, 향후 안양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2020년~2024년까지 행정업무복합타운 사업의 착공 및 단계별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부지는 총 5만 6309㎡ 규모로 공공용지(49%), 복합개발용지(51%)로 구성할 예정이다.
공공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가 마련되며,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기업 유치를 통해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안양시에서는 민간투자유발 효과를 5174억원으로 전망하고, 이를 통해 9846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양시청 관계자는 “행정업무복합타운 개발은 만안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제2의 안양 부흥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성공적으로 부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는 총 6건의 경매가 진행된다. 물건 용도별로는 아파트 1건, 연립/다세대주택 4건, 오피스텔 1건이다.  (출처 : 부동산태인)
충북 청주시, 사천동 도시개발사업 준공 민간사업으로 추진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일대 사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됐다.
사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12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약 5만 2500㎡ 규모로 전체 면적 중 주거용지는 3만9713㎡(76%)와 기반시설용지는 1만2811㎡(24%)이다. 오는 8월부터 공동주택 729가구가 입주한다. 단독주택 7가구는 개별 건축허가를 받은 후 입주할 예정이다.
사천지구는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기반시설용지는 도로와 공원, 녹지 등으로 조성됐다. 청주시는 공공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 차례에 걸쳐 합동 점검 및 준공 검사를 했다.
사천지구는 앞으로 공사 완료가 공고되면 환지 처분을 통한 지번 부여, 금전 보상, 토지 소유권 정리 등에 들어간다. 청주시청 관계자는 "사천지구는 청주시에서 용정지구, 가마지구, 호미지구 이후 4번째로 완료되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환지 처분과 공공시설물 인수인계를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서는 총 23건의 경매물건이 진행된다. 물건 용도별로는 아파트 6건, 단독주택 2건, 근린주택 1건, 근린상가 3건, 오피스텔 4건, 공장 1건, 숙박시설 1건, 토지 5건이다. (출처 : 부동산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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