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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란 필요한 자금을 쉽고, 빠르게, 저비용으로 조달하는 능력이다.
출처 부동산태인 등록일 2021-03-23 조회수 817
금융이란 필요한 자금을 쉽고, 빠르게, 저비용으로 조달하는 능력이다.


필자는 머리가 복잡할 때, 강연을 듣거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성공한 지인들을 만나 식사를 한다. 복잡한 고민이 사라지고 덤으로 방향성까지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크기에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신념과 사명,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다. 최근 만난 지인은 자신의 친, 인척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와 B는 형제였다. A는 어려서부터 모범생이었다. 학업성적이 우수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B는 상대적으로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몸으로 삶을 터득하게 되었다. 다양한 도전을 통해 지혜를 축적해 갔다. 시간이 흘러 A는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했다. 반면 B는 부자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 한명은 상당한 경험과 유산, 추억을 물려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빚이라는 막막한 삶의 무거움을 상속하게 되었다.


A와 B의 삶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지인을 통해 들은 바로는 바로 금융에 대한 지식과 삶의 패턴 차이 때문이라고 하였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 해 보자.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금융에 관한 지혜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교과서적인 지식을 알려줄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노력을 통해 금융을 이해하려 해야 한다. 만약 나에게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금융을 알려 주어야 한다.

“빚을 지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빚을 지는 것은 나쁜 것이다.”

저자가 가장 많이 듣던 이야기이다. 저자의 부모님은 악착같이 저축하며, 검소한 삶을 살았지만 부자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 부자들은 한결같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좋은 빚은 빛이고 나쁜 빚은 어둠’

혜택을 받은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가정에서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부모님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가르쳐 줘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산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반면,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자산에는 부동산, 주식, 채권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자산과 부채를 왜 구분해야 할까? 이 개념을 알면 돈에 대한 개념이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 = 부채 + 자본

자산 : 자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남았는지를 보여주는 항목
부채 + 자본 : 자금이 어디에서 어떻게 조달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항목

가난한 사람은 소비만 한다. 그런데 부자는 자산을 구매한다. 그리고 중산층은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부채를 구매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산을 구매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부채를 구매하는 것 같다. 대다수의 부모, 선배, 친구들은 연봉이 높은 회사에 취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금융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관리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높은 연봉을 받는다고 삶이 부유해 질까? 아마도 외제차, 고가의 소비성 상품등에 자본을 소비할 것이다.


아직 자산이 형성되지 않았는데 할부로 명품이나 고가의 자동차를 을 샀으니 매달 이자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소득이 늘어나도 여전히 궁해지는 구조를 견고히 다지게 되는 것이다. 소득이 많다고 부자가 되고, 소득이 적다고 빈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례를 바탕으로 알아보자. 어떤 사람이 1억을 지불하고 소유한 집이 매월 100만 원에 수리비용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자산과 부채 중 어느 것에 해당할까? 집이라는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이것은 부채이다. 나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기만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월 임대료로 100만 원을 받는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산이다. 만약 5천만원의 대출을 받아 실제 투자금이 줄어든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표 1-1]을 보자. 각 상황별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출을 받았을 경우와 받지 않았을 경우 7.2%의 수익률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는 적정 자금을 필요한 시기에 저비용으로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감당할 능력이 되는 빚은 바로 자산이라는 개념이 여기서 나온다. 결국 내 호주머니에 돈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무조건 부채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부채는 경제적으로 매우 유익한 도구이며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능을 한다. 앞서 지인이 말했던 A는 사업실패, 부동산 및 주식 투자의 손해등을 미리 걱정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에 자동차, 전자기기, 소비재 물품을 빈번하게 구입 후 중고로 처분하는 것을 반복하는 사람이었다. 감가상각을 생각한다면, 손해를 보는 것은 같은 이치이다. 차라리 B처럼 창업이나 재테크를 통해서 돈을 잃는 것이 좋다. 깊은 고민과 탐구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아이템을 실전에서 테스트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경험이라는 값진 과실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면, A와 B는 지적 능력에 비례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든 삶에는 최우선 가치가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자본이라는 ‘굴레’를 무시할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많을수록 다양한 경험, 행복, 즐거움을 만끽할 확률이 높다. 어린 아이를 대할 때는 따뜻한 말과 태도, 배려로 보호하고 아껴주어야 하지만, 어른을 대할 때는 존중과 함께 가능성을 보고 더욱 넓고 큰 곳으로 보내줘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사용이 돼서 나에게 되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돈의 사용은 그 사람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다. 좋은 생각과 의도는 좋은 투자를 만들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어 있다. 내가 가진 돈을 함부로 대한다면, 결국은 내 곁을 떠나, 그것들을 아끼는 사람에게로 몰려가게 되어 있다. 나의 자산, 부채, 자본, 소비 경험에 대한 재정립이 있어야 원하는 부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삶
한권으로 끝내는 실전경매 저자
한양대부동산대학원
강부자부동산스터디 대표
한국경제신문 칼럼니스트
상업시설 MD설계사 협회 자문위원
자산관리사, 투자자자산운용사, 공인중개사, 선물거래상담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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